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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多) 나눔데이’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일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 직원들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가정 내 사용하지 않은 생활용품을 모집하는 ‘다(多) 나눔데이’를 운영했다.

구는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소속감 형성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국제특급우편(EMS)요금 지원을 추진 중으로 모집된 기부물품은 국제특급우편요금지원대상자 75가구에 지원된다.

박수범 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어 공동체의식이 형성되고 다문화가정은 한국사회구성원으로 소속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 협약을 맺은 구와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하여 국제특급우편 발송을 추진할 예정으로, 구는 국제특급우편요금을 지원하고, 대전대덕우체국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출장 접수 처리 및 포장을 위한 용품을 지원하고,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자체 모집한 기부물품을 다문화가정에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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