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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행복동구 실현 위한 주요업무계획 등 보고회 열어

[대전=홍대인 기자] “2017년은 경제·복지·문화·보건 등 구정 전 분야에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시책이 발굴되어야 한다" 최근 한현택 동구청장이 각종 회의 등을 통해 내년도 구정의 기조로서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는 말이다.

이와 관련, 동구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및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동구의 발전적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박용재 부구청장 주재로 실·과·동장 등 각 부서장들이 국(局)별로 참석해 상반기 부서별 주요성과 등 업무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따른 성과목표와 달성방안을 발표하며 향후 실천을 위한 의지를 굳게 다졌다.

아울러, 행복동구 실현에 일조하고자 부서별로 제출된 2017년도 시책 구상안 218건에 대한 사업성 및 보완사항 등에 관해 집중검토와 함께 참석자 간 열띤 의견교환도 이루어졌다.

특히, 박 부구청장은 내년에는 부서마다 발상의 전환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들을 발굴·활용하는 노력을 밑바탕으로 본연의 업무를 과감하게 발전·개선시켜 구민들에게 더욱 더 가시적인 비전과 희망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박 부구청장은 대전의 중심도시로 재도약하며 나날이 새롭게 변모해가는 동구의 자화상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홍보 등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하는 한편, 제안된 시책들이 실제로 사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하고 면밀한 검토를 함께 주문했다.

한편, 구는 제안된 시책구상안을 대상으로 검토·보완 과정을 좀 더 거쳐 오는 10월 중 개최되는 구청장 주재 시책구상보고회를 통해 2017년도 추진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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