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행복누리재단, 한가위제례상 나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7일 오후 대덕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추석을 맞아 한가위제례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 김홍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 이창효 KT&G연구원장, 김상인 대덕대학교 총장, 직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송편과 전, 나물 등 한가위 음식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KT&G 연구원에서 4백만원의 사업비를 후원과 대덕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연구원 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됐고, 음식들은 유성구 저소득계층 300가정에게 전달됐다. 한편, KT&G연구원과 대덕대학교는 2014년 이후로 매년 한가위제례상 나눔 행사를 위해 후원금과 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유성구 저소득가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후원을 하고 있다. 김홍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를 해 주시는 기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유성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