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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1세대와 3세대가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에서는 8일 추석을 앞두고 조부모 세대와 손자녀 세대 등 봉사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4일부터 매봉초등학교를 비롯 관내 12개 학교에서 모금 활동을 통해 송편에 들어갈 쌀 1,200Kg을 후원 받아 미리 신청 받은 자원봉사 어르신 50명과 어린이집 9개소 100여명의 어린이가 함께 송편을 만들어, 독거노인 1,500여분에게 송편을 빚어 전달했으며, 제17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추석명절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이 되는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더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면서, 이러한 사회적 현실에 자원봉사자 손자녀 세대들이 사랑으로 빚은 송편을 드시게 한다면 외로움이 조금은 덜어질 것"이라면서 “대덕구민 모두가 한가위 같은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민이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렇게 1세대와 3세대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함은 그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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