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쓰레기 문제로 인하여 불편을 겪지 않도록 쓰레기 처리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5일간(9.14~9.18) 쓰레기로 인한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대전광역시 및 5개 자치구에서는 총 100명(1일 20명)이 비상근무를 한다.
아울러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청소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노상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에 대해서는 특별기동반을 투입․처리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대전시의 이미지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상습정체구간, 터미널 등 쓰레기 투기 다발지역에 대한 순찰과 단속활동을 병행 실시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한편 송치현 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생활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는 추석 당일인 15일과 17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을 삼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추석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계획 >
| 일 정 | 9. 14(수) | 9.15(목)/추석 | 9. 16(금) | 9. 17(토) | 9. 18(일) |
| 주민협조사항 | 배출가능 | 배출자제 | 배출가능 | 배출자제 | 배출가능 |
※ 9.15(목/추석), 9.17(토) 생활폐기물 배출을 삼가해 주도록 주민협조 요청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