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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정책자문단’ 싱크탱크와 가교역할 담당!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민선 6기 후반기 ‘정책자문단’ 구성을 통해 대전 시정에 활력을 불어 넣음과 동시에 다양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권선택 시장은 26일 오후 인재개발원에서 민선 6기 후반기 새롭게 위촉된 정책자문단,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권선택 시장은 “‘정책자문단’이 싱크탱크와 가교역할 담당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자문단은 대전지역을 넘어 타 시·도의 분들도 위촉해 외부에서 보는 대전의 관점도 잘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선 6기 후반기 정책자문단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시정 주요 업무 계획과 내년도 예산편성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각 분과별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논의,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자문단은 대전의 현안인 ‘트램’,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사업’, ‘나라사랑길’, ‘국립철도박물관’, ‘대덕특구와 대전시의 관계’, ‘버스증차’, ‘와인페어’, ‘주차문제’ 등의 다양한 시정에 대해 폭 넓게 토론했다.

이날 위촉된 정책자문단은 보다 내실 있는 자문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종전 8개 분과 54명에서 9개 분과 101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정책자문단장으로 정상철 전 충남대총장을 선출했다.

*9개 분과 : 비래비전분과, 시민안전분과, 과학경제분과, 자치행정분과, 문화체육분과, 복지여성분과, 도시재생분과, 환경녹지분과, 교통건선분과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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