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 문화재단지 활용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활용이 곧 보존’이라는 문화재보존철학 속에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와 융합하여 문화재 자체를 살아 있는 역사교육장 및 프로그램형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2017년 4월부터 시작되는 동락서원 활용사업은 ‘2017 동락서원 나들이, 동락별곡(同樂別曲)’이라는 주제로 ▲멋쟁이선비 따라잡기: 선비예술체험 ▲문화가 있는 날 기획행사: 꼬마선비들의 동락서원나들이 ▲여름방학 가족피서캠프:동거동락 서원스테이 1박2일 ▲자유학기 진로탐색교실:Do Dream in 동락서원!! 등 다양한 계층이 참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같은 시기에 시작하는 인동향교 활용사업은 ‘예나 지금이나(예지나) 인동향교 - 구미사회교육원’이라는 주제로 ▲전래놀이를 통한 인성교육체험 ▲전통의례체험: 석전의례, 향사, 기로연 ▲다도를 통한 도덕성 회복 ▲전통무용과 구미의 소리(동편재) 재조명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한량들의 “樂.休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 3월부터 시작하는 해평면 일선리 문화재단지 활용사업은 ‘종가집 슬로우 푸드[Slow food]여행 1박2일!!’이라는 주제로 ▲ 감성치유를 위한 문화재포토-투어 ▲공동체복원을 위한 슬로우 푸드 공동체만들기 ▲어울마당, 정자와 예술의 만남 ▲ 나도 종부다!! 종가집 별미요리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매회 1박2일 동안 펼쳐진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문화재활용사업을 통해 구미지역 문화재들이 시민들뿐만 아니라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문화체험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구미시가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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