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민과 함께한 서원대 후문거리 주차장애물 정비

서원구 건축과는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모충동 서원대 후문거리 일대에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주차장애물 자진정비 홍보활동을 했다.

이날 서원구 건축과 직원과 모충동 거주 시민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주택가 및 상가를 직접 찾아가 취지와 자진정비 안내문을 전달하고 골목에 내놓은 폐타이어, 라바콘 등 주차장애물은 주민들 스스로 정비하는‘행복한 골목길’만들기 운동에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서원구는 이번 달 25일까지 자진정비 홍보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잔여 적치물은 28일 일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여한 모충동의 한 주민은“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골목길이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구청에서는 지난 2월 수곡1동 주택밀집지역을 1차 시범구역, 5월 수곡1동 1통에서 4통까지를 2차 시범구역, 9월 사창동 주택밀집지역을 3차 시범구역으로 지정하여 홍보활동을 펼친 후 폐타이어, 라바콘 등 주택가 골목길의 주차장애물 8톤(약 1200개)을 일제 수거한 바 있다.

이처럼 서원구는 정감 있는 옛 골목길 문화를 되찾고자 금년부터 관내 면·동을 중심으로 어질러진 주차장애물을 주민 스스로 치우는 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원구 건축과에서는‘이웃과 나눔 공간, 행복한 골목길' 운동이 점차 확산되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옛 추억의 골목길로 회복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