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화학은 각종 포장지와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는 연포장재 전문업체로서 지난해부터 운천신봉동 내 저소득 가구에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역시 아침 9시부터 30여 명의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5가구 모두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독거노인의 말동무도 되어 주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나눔을 통해 연탄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산꼭대기에 있어 연탄 전문업자도 배달하기 꺼려하는 우리 집에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서 연탄도 쌓아주고 거기에 쌀과 라면까지 전달해 주어 매우 감동했다. 올겨울 매서운 추위가 와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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