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오는 11월 17일에 실시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을 앞두고 수험생을 응원하는 격려문을 발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수험생 격려문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온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당부하면서, 열과 성을 다해 뒷바라지해온 학부모와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치하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 관내에서는 총 19,679명의 수험생이 35개 시험장학교에 설치된 725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모든 수험생은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학교의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는 시험은 오후 5시 40분에 끝나게 된다. 다만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탐구영역이 종료되는 오후 4시 32분에 시험을 마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수능 당일 이른 아침에 대전가오고등학교와 시험특별관리대상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대전맹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시험 진행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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