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덕2동은 좁은 골목길과 급경사지가 많아 자체 자율방재단을 구성하여 겨울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11월 15일까지를 사전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월동대책, 제설자재 및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반 편성, 취약구간 관리대책 수립 등에 나서며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는 월동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해 월동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우선 염화칼슘 400포, 제설모래 500개 등 재설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급경사지 취약지에 설치한 제설함에 비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였으며, 적설량 3cm이상일 때 자율방재단 및 직능단체원 전원 비상소집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폭설로 이한 주민 교통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반동진 동장은 “도로변에 비치된 모래나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는 강설시나 도로 결빙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신속한 도로제설작업으로 도로기능을 조기에 정상화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며 “제설장비 투입이 어려운 골목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눈치우기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