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동절기 강설시 취약지약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ㆍ제빙 제거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해소하여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또한 관내 제설 취약지인 쌍샘로 모충초등학교 앞 및 서원서로 삼익아파트 부근, 경사도가 심한 남들로35번길 형석아파트 앞 도로 등 6개소를 선정하고 조별 담당 제설반을 편성해 강설 시 즉시 현장집결해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을 적극 독려하고 SNS를 통한 문자안내로 발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가한 이제복 통장협의회장은“경사도가 심하고 구불구불한 생활도로가 많은 모충동의 특성상 겨울철 제설기동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모든 주민들이 내집앞 눈치우기에 함께 참여해서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살기좋은 모충동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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