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장애인 세대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물품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내덕2동 맞춤형 복지팀이 후원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부, 모 모두 지적장애인이며, 올해 1월 태어난 자녀마저 무척추증과 시력이상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안타까운 사연의 가구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힘든 가정형편에 연료비 걱정으로 찬물에 손빨래를 하고 있어,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힘든 가정이었다. 이에 내덕2동 맞춤형 복지팀이 가정방문 후 욕구에 따른 가구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하여 기저귀 및 쌀 세탁기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반동진 내덕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꼭 필요한 생필품 외에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내덕2동 맞춤형 복지팀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자원발굴에 힘써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희망을 전달하는 실생활 맞춤형 복지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