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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수능 시험 후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불법영업 지도점검

청주시 청원구(남성현 구청장)는 오는 2017수능 시험 후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한 불법영업 지도점검을 17일부터 12월 말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숙박업소 및 식품위생업소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점검내용은 ‣청소년에게 주류제공 및 판매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행위 여부(숙박업) ‣기타 공중‧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이다.

구 관계자(맹준식 환경위생과장)는 “수학능력 시험 후 청소년들의 해방감과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청소년들의 탈선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의 일탈을 방지하고 건전한 영업 분위기 조성과 법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공중‧식품위생법에 의해 행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이나 시정이 가능한 업소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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