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운영은 국립중앙도서관의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오창호수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750만원을 포함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기와 자료 등을 운영한다.장애인 열람실은 도서관 3층에 마련되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휴대용독서확대기, 음성증폭기, 장애인용 컴퓨터와 모니터 등의 독서보조기구와 큰글자도서 146권, 점자도서 456권 등의 자료를 갖추었다.
한편, 오창호수도서관에서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장애인들의 도서관 이용활성화와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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