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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서원 시민운동 구연동화 봉사자와 간담회 개최

서원구는 17일 『아이 러브 서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세살버릇 여든까지’시책 추진을 위해 힘써준 구연동화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구연동화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를 해준 12명의 구연동화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2016년 추진 시 힘든 점과 2017년 추진과 관련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원구는 지난 1년 동안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아이 러브 서원』 시민운동의 16개 시책 중에서, 어린이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 ‘세살버릇 여든까지’사업을 매주 1회 추진하였다.

교육은 매주 어린이집으로 구연동화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30분가량 손 유희활동, 구연동화, 미니인형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업은 베이비부머구연동화봉사단, 색동어머니회의 구연동화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져 어린이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철희 서원구청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동의 인성교육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준 봉사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시책 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하였다.

또한, 베이비부머동화구연봉사단 총무 김혜정은 “여러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특히 올해부터 서원구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하여 매주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봉사하는 저에게 더 큰 기쁨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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