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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관리사업소 동물원 21일부터 물새장 관람 임시 제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동물원)는 최근 충북 음성에서 발생된 조류인플루엔자가 관내지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2016년 11월 21일부터 물새장 관람을 임시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해서 의심신고 접수되고 있고 관내지역인 청원구 북이면에서 발생함에 따라 동물원내 유입을 차단하고 사육동물보호를 위해 관람 임시제한 결정을 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물새장 관람을 제한한 뒤 매일 동물원 소독, 질병예찰 강화조치 및 조류 반입을 제한하는 등을 통해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만약,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동물원 임시휴장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사육동물을 보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청주랜드관리사업소(동물원)에서는 92종 527마리의 동물을 사육·전시하며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수성이 있는 조류는 50종에 354마리가 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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