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희, 김관영)와 충청대학교 교직원 봉사단(회장 박춘기), 가경노인복지관(관장 정은경) 봉사자들이 손을 맞잡고 강내면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정에 주거환경개선봉사를 11월 19일 실시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계속되었으며 총 21명의 봉사참여자가 구슬땀을 흘리며 저소득가정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을 실시 한 가정은 장애인 단독가구로 마당에는 쓰다버린 부탄가스와 쓰레기더미로 위험에 노출된 상태였다. 가구주 김OO씨(만 57세)는 “오래된 흙집을 말끔하게 청소를 해주셔서 새집 같은 기분이다."며 땀 흘려 고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강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청대학교 교직원봉사단, 가경노인복지관 봉사자들은 “어르신께서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니 오전부터 힘들게 봉사한 보람이 있다."라며 깔끔해진 집을 보며 흐뭇해했다.
강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청대학교 교직원봉사단, 가경노인복지관 봉사자들은 어려운 가정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거나 주거환경개선, 집수리사업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