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마지막은 강강술래를 주제로 하여 군립가야금연주단 제2회 정기공연을 위해 작곡된 초연곡인 가야금 합주곡 ‘가얏고 달빛에 춤추다’로 마무리되었다.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은 2016년 한 해 동안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가야체험축제, 동서양 문화교류행사, 금의 향연 등 다양한 관내․외 행사에서 공연하였으며, 대구․부산 등에서 순회공연 및 초청공연을 하였다. ‘KBS 국악한마당’을 포함하여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가야금의 고장 고령의 홍보단 역할을 해내고 있다. 오는 2017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 많은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군립가야금연주단 제2회 정기공연
[고령=이승근]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11월 29일(화)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군립 가야금 연주단 정기공연>을 ‘가얏고 달빛에 춤추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군립 가야금연주단 음악감독 강미선씨를 포함한 11명의 단원들이 객원들과 함께 한 ‘명기명창’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가야금 산조에 맞춰 추며 호남지방 기방무의 성향을 간직하고 있는 ‘산조춤’, 이춘희의 ‘경기민요’, 김계옥 협연의 옥류금 협주곡 ‘도라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만들어진 25현 3중주 가야금 협주곡 ‘밀양의 꿈’ 순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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