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청주시를 비롯해 자율방재단, 청주안전모니터단, 청주재난통신단, 충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청주재난네트워크단, 청주시 응급구조지원민방위대 6개 단체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요령, 폭설·한파시 기본 행동수칙 등 겨울철 재난대비에 대한 홍보를 하고, 안전문화운동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올 겨울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를 집중 홍보하며, ‘성숙한 시민정신을 발휘하여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평상시 생활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는 안전문화 의식을 확고히 가져야 한다"며 “평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안전신문고는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안전위협 요소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것으로,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people.go.kr)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에서 안전신고를 할 수 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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