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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대전의 아들’ 단재 선생 얼 되새긴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의 아들로 대전시민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우고 있는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 탄신 136주년을 기리는 헌화식이 중구 어남동 도리미마을 생가지에서 8일 개최됐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주최하고 중구문화원이 주관하며 옛생돌(옛터를 생각하고 돌아보는 모임) 등의 후원으로 10회째 개최된 헌화식에는 단재선생을 추모하는 단체회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헌화식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36년 순국할 때까지 우리나라의 독립과 언론활동을 통한 애국개몽운동, 선구적 역사연구로 민족주의 사관을 정립한 단재선생의 얼을 되새기고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며 그 뜻을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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