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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 온정의 손길 어어져

청주지역 단체와 재단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동일유리(주)(대표 김영진)는 8일 오전 9시 40분 시청 접견실에서 청주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청주시(시장 이승훈)에 기탁했다.

성금 1000만원은 365!두드림 포털로 기탁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동일유리(주)는 청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매년 이웃돕기성금, 인재양성 후원금 등을 내놓으며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하는 기업이다.

또한 김영진 대표는 지난 11월 충북지역 36번째(전국 1,326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1억1000만원을 기탁해 나눔의 실천을 하고 있다.

한편 아너소사이터티란 사회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함으로써 한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자 하는 뜻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에 결성한 고액기부자클럽으로 5년 이내에 1억원 이상 납부키로 약정한 개인기부자를 뜻한다.

이어 8일 오후 1시에는 청주시(시장 이승훈)가 청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유인종) 및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지부장 이민영)와 청주시문화회관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장에서 이웃돕기 물품기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주축산업협동조합 유인종 조합장과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 이민영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이승훈 청주시장에게 한우고기와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시가 2000만원 상당 한우고기 550kg(청주축산업협동조합)과 시가 400만원 상당 돼지고기 600kg(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다.

기증된 한우고기와 돼지고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청주지역 저소득층 1,1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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