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주민행복기원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청 광장에 지난 9일 대형 성탄 트리가 설치되어 다음 달 중순까지 불을 환하게 밝힌다.
대덕구기독교협의회(회장 정구보)와 대덕구청 성우회(회장 김금란)에서 설치한 성탄 트리는 성탄절과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각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3일 중리네거리에 이어 구청 광장에 설치한 대형 성탄 트리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게 하는 상징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성탄 트리의 불빛이 어둠을 밝히듯이 서로의 관심과 온정이 널리 퍼져 보다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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