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청주시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선정해 직원 성금으로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연탄지원 4세대, 난방유 지원 20세대 등 총 24세대에 200만원 상당의 연탄과 난방유가 전달됐다.
후원에 동참한 청주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및 학생 10여명도 시상금과 후원금을 보탰다.특히 이날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승훈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예산도 늘어나고 있지만, 민간기관과 대학생들의 솔선수범으로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독거노인들께서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날 동절기 대비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성안동 이 모 어르신을 방문해 위로했으며,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갖춰 홀로 사는 어르신이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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