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을 느낌 있고 기억에 남는 도시로!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중구 선화동 계룡문고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토리콘서트’에서 가진 ‘스토리토크쇼’에서 “대전을 스쳐가는 도시가 아닌 느낌 있고 기억에 남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대전에 있는 많은 외부인들을 투어에 참여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이지만 독특하고 반전이 없기 때문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대전의 스토리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대전은 93년도 엑스포 이후 대형 행사가 없어서 대전을 알릴 기회가 없었다"며 “이제 대전시 탄생 70주년이 되는데 이때를 마쳐서 행사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1914년 대전군이 처음 생겼고, 1949년에는 대전시로, 1995년에는 대전광역시로 승격됐다. 이날 ‘스토리콘서트’에서는 박석신 목원대 미래창의교육원 교수의 ‘대청호의 자연환경과 미술을 접목한 특별한 스토리투어’ 사례 발표와 안여종 체험여행협동조합대표의 2004년부터 진행해온 대전새벽여행을 발표 및 대구근대골목길 투어를 만든 권상구 시간과 공간연구소 상임이사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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