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 동구청장, 공무원의 자기 계발이 구정의 발전!
[대전=홍대인 기자] 한현택 동구청장은 19일 오후 구청에서 가진 ‘201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내년도에는 공무원들이 제2의 능력을 개발해서 구민들에게 좀 더 선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현택 청장은 “구의 재정이 정상화 되어 가는 가운데 ‘공무원 배낭연수’를 다시 시작하고 ‘야근 없는 부서’를 확대해서 공무원들의 능력개발 시간을 확보하고 가정친화적인 직장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립의료원 설립과 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구의 오랜 된 현안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맡은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현택 청장은 “산위에서 해돋이 아는 곳은 이제 동구 밖에 없다"며 “안전에 유의하고 추후에 식장산 전망대의 조감도 등이 나오면 자부심을 갖고 적극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국·소별 2016년 업무성과 보고에 이어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역 복합2구역 개발사업, 역전·중앙로 지하상가 연결, 아름다운복지관(동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사업 등 지역발전의 교두보가 될 주요 공약·당면사업에 관한 체계적인 추진방안이 보고됐다. 특히 지난 10월 열렸던 2017년 시책구상보고회 등을 통해 선정된 동구 명소 스마트 스탬프 여행, 식장산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 지역복지협력체 ‘동구 희망 보듬이’ 운영 등 총 18건의 신규 사업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구 관계자는 “민선4기부터 누적된 지방채를 민선5기와 민선6기 현재까지 시행 중인 초긴축재정운용과 함께 선택과 집중에 따른 구정운영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를 통한 일부 재정적 여유를 내년에 신규사업에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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