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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지방경찰청, ‘뮤지컬로 전하는 친구사랑·이웃사랑’ 발표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대전지방경찰청 무궁화홀에서 대전지역 초·중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뮤지컬로 전하는 친구사랑, 이웃사랑」의 주제로 예술교육 거점학교 및 학생 뮤지컬 운영학교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예술교육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단위 학교예술교육의 거점 역할을 담당하는 예술교육 거점학교인 대전천동초등학교가 대전지방경찰청과 연계한 뮤지컬 공연을 주관하며, 초등학교 6교와 중학교 1교의 270명 학생이 공연을 관람한다.

예술거점학교 및 학생 뮤지컬 운영학교 발표회에서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취지로 대전천동초등학교의 뮤지컬 ‘지피야 사랑해’와 ‘넌 할 수 있어.’, 대전은어송중학교의 뮤지컬 ‘1등급 인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뮤지컬 작품을 공연한다. 테너 윤부식과 소프라노 박다미가 함께 뮤지컬 주요 노래를 들려준다.

이번 발표회는 뮤지컬을 통하여 감동을 얻고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며, 정서를 순화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예술교육 거점학교 및 학생 뮤지컬 운영 학교 발표회에서 전달된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이 좀 더 따뜻해지고 건강해져서 편견 없는 마음을 가지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번 발표회가 예술교육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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