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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원도심권역 희망티움센터 위기상황 공동협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 원도심권역 희망티움센터는 22일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골자로 4개동 주민센터와 파출소·지구대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행선화동을 비롯한 원도심권역 4개 동장과 관할 파출소 및 지구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기상황에 대한 권역별 공동대처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협약서에 따라 관내 강력범죄자,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 등 위험이 노출된 대상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강화함은 물론,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준높은 복지서비스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파출소와 지구대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찾아내어 동주민센터에 연계·협력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향상된 주민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대전 중구에서 시작한 ‘거점형 동 통합사례관리사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와 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복지허브화의 밑그림이 되기도 했다.

석종호 은행선화동장은 “파출소, 지구대와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구석구석 살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한편, 발로 뛰는 복지행정으로 주민 개개인이 처한 다양한 애로사항과 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등 동복지허브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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