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중구청장, ‘나의 약속’ 구민의 응원으로 지켜나간다!
[대전=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은 2012년 9월부터 매달 마지막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환경관리요원과 함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며 17개 동의 민생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오후 태평동에서 A아파트에서 만난 박용갑 청장은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초심을 기억하기 위해 꾸준히 하고 있다"며 “이제는 현장에서 응원을 해주는 구민도 있고 불편사항을 얘기해주는 구민도 있어서 항상 힘이 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박용갑 청장은 “책상에 앉아서 일 하는 것 보다 이렇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일할 때 힐링(healing)도 되고 몸을 사용하다보니 머리도 맑아진다"고 말했다.
관계자들도 “처음은 어색한 면도 있었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함께 일하는 동료처럼 생각된다"며 “일정상 못하는 달이 있으면 그 다음 달에 두 번을 할 정도로 이 일에 애정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용갑 중구청장은 2011년도 4월에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해 2012년 9월부터는 환경관리요원과 함께 대형폐기물 수거를 진행해 50여회를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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