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주요업무 자체평가로 고품격 행정 구현 ‘앞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구정운영 내실화와 함께 구민들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코자 2016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체평가는 부서별로 선정한 2016년도 주요업무를 기준으로 성과지표별 달성도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정책성과를 높이고 구민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금년 상반기 중간점검을 통해 전체 성과지표의 96%에서 순항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시기 조정 등의 이유로 사업추진이 미진했던 나머지 부분은 행정력을 집중하여 조기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평가는 구 본청 등 22개 부서를 대상으로 44개 주요 핵심업무, 88개 평가과제, 166개 성과지표수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주요업무 성과지표 달성도, 공통과제 평가, 내․외부 평가단 평가 등을 종합한 후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평가결과 보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방안을 강구해 적극 해결할 방침이며, 향후 평가결과 홈페이지 공개와 함께 구 역점추진사업과 연계된 평가지표에 대한 지속 개발로 구정운영 책임성은 물론 자체평가 효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