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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카페운영 수익금 400만원 기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직장금고(이사장 문인환 자치행정과장)는 29일 북카페 ‘The 쉼’ 판매수익금 중 4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기탁금은 북카페 운영취지에 맞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탁됐으며,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유성구 직장금고는 지난 2012년부터 1층에 북카페를 운영하면서 매년 4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왔다.

특히 북카페는 1,500여권의 책이 비치돼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해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인환 직장금고 이사장(유성구 자치행정과장)은 “직원들과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북카페에서 운영한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해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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