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축질병 대비‘재래돼지 유전자원 돈사’시설 구축

[충북=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소장 유호현)는 구제역 등 국가 재난성 가축질병이 발생했을 때 종축과 가축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재래돼지 유전자원 돈사」를 지난해 12. 2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재래돼지 유전자원 돈사 신축은 2016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7천만 원을 투자하여 2개동 810㎡로 1동은 관리사(150㎡)와 돈사(525㎡), 2동은 분뇨처리장(135㎡)로 준공됐다.

신축 돈사는 철저한 차단방역을 위해 출입구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출입자는 탈의실을 거쳐 샤워를 해야만 돈사 출입이 가능하며, 돼지 운동장을 설치하고, 온도 및 환기와 사료급여 등 자동콘트롤 시스템을 설치하여 동물복지와 최신시설을 구축한 돈사로 설계됐다.

국가 가축유전자원센터로 지정받은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는 1차적으로 금년 4월경 국립축산과학원에 개발한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