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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동부교육지원청’ 대전의 교육을 넘어 한국 교육의 중심!

[대전=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0일 오후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지난 한해 동부교육지원청은 큰 성과를 창출했다"며 “동부교육지원청의 발전은 대전의 교육 발전을 넘어 한국교육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했다"고 극찬했다.

이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이기자 교육장은 동부 교육공동체의 요구와 시 교육정책을 기반으로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 ‘소통과 참여의 지원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특색과제로 ‘사랑으로 펼쳐가는 어울림 인성마당’, 역점과제로 ‘함께 해서 즐거운 마중물 행복수업’에 주력할 것을 발표했다.

한편, 2016년 동부교육지원청은 2년 연속 인성교육 지역단위 네트워크 교육지원청 우수모델, 지역연계 예술교육시범교육지원청 선정, 중부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인성교육과 예술교육의 우수성 및 청렴 동부교육 실현을 보여준 괄목할만한 기관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교육활동 우수 성과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시 선정, 8개교)와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1개원)이 선정되었고, 제6회 학교독서교육 대상 수상(1개교), 2016 전국교육자료전 1등급 수상(11명),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우수교 수상(2개교), 전국 인성교육 우수학교(2개교) 및 우수동아리(2팀)에 선정되는 등 대전동부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기자 교육장은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교육정책으로 꿈 가득 희망 가득 행복한 동부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사립유치원장 대표, 초․중학교장 대표와 지역자율장학협의회 초․중 중심학교장,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지구별 협의체 위원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에게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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