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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지속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개인 주택 내의 여유 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경우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에 따르면 대문을 개조하거나 담장을 철거하는 등 설치 유형에 따라 면당 최대 11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1면 이상 추가 조성 시에는 면당 6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설치 규격은 2.5m×6m이며, 내 집 주차장 설치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서구청 주차행정과(☎611-5962)로 신청하면 현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서구는 그동안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하여 주차장이 없는 개인 주택에 18억 원을 지원하여 1,394면의 주차장을 조성 하였으며, 올해도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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