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문화연수원, 2017 음주운전 근절 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교통문화연수원(원장 양무용)은 대전지방검찰청과 공동으로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둘째 주 목요일), 음주운전 초범자를 대상으로 하는 음주운전 근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음주운전 사고사례 시청을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음주운전 동기유발을 사전에 차단 또는 회피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특히, 교육진행은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법정 방청 및 음주체험 고글을 착용한 상태로 걷는 실습을 통해,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자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생은 교육 후 소감문을 통해 음주운전이 운전자뿐만 아니라 피해자와 그의 가족에게 상상할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연수원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음주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하며, 건전한 음주문화와 준법 운전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전광역시와 대전지방검찰청은 지난해 6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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