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대덕구청장, 설맞이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5일 오후 4시부터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구 산하 전 직원과 동 자생단체 등이 참여하는 장보기와 설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통시장 3개소(중리, 법동, 신탄진)에서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설 제수용품 및 선물을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여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명절 매출 증대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구 산하 전 직원의 참여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415만원을 구매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명절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또한 법동시장에서 설 성수품과 생필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미이행, 섞어 팔기 및 계량 위반 하지 않기 등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장보기 행사와 병행 실시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여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서가 깃든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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