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군사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00만원 유성구 행복누리 재단 전달
[대전=홍대인 기자] 합동군사대학교(이하 합동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유성구 행복누리 재단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 경로당(신성동 행복경로당)의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했다.
격려품은 쌀, 선물셋트 등의 생필품으로 이루어졌으며,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과 소외된 계층들을 위하여 합동대 장병 및 교직원, 학생장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최근영 합동대 총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면서 온정의 손길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합동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동대는 2015년 12월부터 장병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모금활동을 전개, 독거노인 가정과 노인정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