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연극인들의 애환을 마음에 담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원도심(대흥동 일대)에 위치한 소극장 상상아트홀(대표 복영한)를 방문해 연극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예술정책 인프라 구축을 위해 규모와 지역적 균형 등을 고민해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유 공간을 만들어 함께 공연 할 수 있는 공간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만큼 연극 활성화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전연극협회는 권선택 시장에게 ▲소극장 임차료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출연료 지원 ▲극장 대관료 지원 통한 제작비 부담 감소 ▲연간 1회 대전연극협회 합동 공연 추진 ▲시립연극단 창단 등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한편 원도심에는 50~250여개의 객석을 갖춘 소극장 7개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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