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여름, 장미로 물드는 대청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장미 정원과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가족축제로 운영된다.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버스킹 공연을 올해 확대 편성했다.
전시회 기간 중 휴일마다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어쿠스틱과 클래식, 힙합, 마술, 요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
꿈돌이 조형물과 장미 포토존 등 신규 조형물도 설치해 관람객 볼거리를 강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장미비누 만들기와 천연염색 체험, 장미 슬라임 만들기 체험과 함께 플리마켓도 열린다.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는 미디어아트 영상관과 라이브스케치 체험 등 실감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
구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한곳에 배치해 관람 동선을 개선하고 파라솔과 휴게공간도 확대 조성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전시회는 장미 정원과 공연,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여름 대청호에서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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