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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유교성현들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

[영주타임뉴스=송용만]추로지향(鄒魯之鄕)의 고장이다, 

유교문화의 발상지로서 유교문화를 찬란히 꽃피웠던 영주에서 3월 1일(수) 10시 30분부터 공자를 비롯한 유교성현들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기 위한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춘계 석전대제는 영주향교(전교 김수식), 순흥향교(전교 안병우), 풍기 향교(전교 황연조)에서 각각 지역의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할 예정이다.

석전대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석전(釋奠)이란 채(菜)를 놓고 폐(幣)를 올린다(奠)는 예식에서 유래됐다.

영주향교와 풍기향교, 순흥향교에서는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 - 첫째 丁日)에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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