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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고 럭비팀·한국수자원공사 육상팀, 정상 등극!

[대전=홍대인 기자] 명석고 럭비는 지난 3월 15일~3월 26일까지 경북 경산에서 벌어진 2017년도 전국 춘계럭비리그전에 출전해 33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대전에서는 1984년 대전 동아공고가 서울 동도공고(現서울디자인고)와 공동우승 했던 전적이 있다.

이번에는 15개 팀이 출전해 예선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명석고 럭비팀은 A조 예선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하고 8강 토너먼트에서는 강호 서울 양정고를 36:26으로 따돌렸다.

이후 4강 준결승에서 경기 성남서고에 43:0으로 완벽하게 승리 후 결승에서 서울사대부고를 맞아 24:14로 승리하여 정상에 올랐다.

대전럭비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불굴에 투지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만 했지만 금년에는 이번 기세를 몰아 제98회 전국체육대회까지 몰아붙여 지난해 이루지 못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육상 팀은 지난 2월에 벌어진 2017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함에 이어 이번 3월 26일 인천에서 벌어진 2017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도 1위와 2위를 차지해 주위의 부러움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하여 관심을 모았다.

K-water 육상팀 김영근 지도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체육회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우수 선수들이 당분간 기존 실업의 강자 김도연 선수와 신예 정다은 선수의 라이벌 구도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여자 장거리 발전에 초석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1위 김도연 1시간17분22초 / 2위 정다은 1시간17분30초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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