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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17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17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함께 의견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4만9989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이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나 구청 지적과(☎042-251-4342~6),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에 구청 지적과나 동 주민센터로 의견을 제출하면 되고 필요할 경우 감정평가사와의 대면 상담과 현장검증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다음달 31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김성근 지적과장은 “재산세 등 토지관련 세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정확한 평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방문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전화로도 손쉽게 확인이 가능한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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