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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봄꽃마실’ 은빛 나들이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에서는 19일 제천․단양 재가대상자 50명을 모시고 봄향기 물씬 풍기는 제천베론성지로 은빛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노인의 4고(苦)중 질병, 고독 등으로 쓸쓸한 노후를 보내시는 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하여 따스한 봄 햇살을 받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을 보며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자 조선후기 역사의 성지인 베론성지로 봄꽃을 보며 봄 향기에 취하는 마실을 떠났다.

제천 송학면에 사시는 유00(87세)는 “계절이 바뀌어도 제대로 꽃 구경도 못가고 사는데, 예쁜 꽃 구경을 시켜 주어 자식보다 더 낫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작지만 소소한 복지로 어르신들의 맘을 보듬어 주는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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