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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벗(友) 꽃 피는 봄 밤’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오는 4월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문학콘서트 ‘벗(友) 꽃 피는 봄 밤’을 개최한다.

문학평론가 오세란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문학콘서트는『책만 보는 바보』『갑신년의 세 친구』『시인 동주』등 역사 속 실존 인물들의 청춘시절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우정을 그린 소설가 안소영이 출연한다.

진행자와 출연자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 다루는 작품은 청년 윤동주의 삶과 문학을 이야기한『시인 동주』와 조선후기 실학자 이덕무와 함께한 벗들의 이야기를 그린『책만 보는 바보』로 안소영 작가가 직접 작품을 낭독하며 콘서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문학콘서트가 기대를 모으는 것은 올 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윤동주 시인의 청년시절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안소영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표현한『시인 동주』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축하공연은 서울 등 전국에서 라이브 세션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2인조 보라밴드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윤동주와 이덕무, 각각의 벗들에 대한 이야기와 두 사람의 청춘시절 이야기가 펼쳐질 이번 문학콘서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콘서트 현장에서 제공하는 응모권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전문학관의 시 콘텐츠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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