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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2017 우수급식소 시상식 및 집합교육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1일,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대강당에서 등록급식소 130기관을 대상으로‘2017 우수급식소 시상식 및 원장·교사집합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6년 사업결과에 대해 우수급식소 31개 기관에 대한 시상, 61개 기관에 대한 현판 수여, 52개 기관에 대한 나트륨 저감화 우수급식소 인증현판을 수여하는 등 한 해 동안 유성구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우수급식소에 대해 축하와 격려를 해주는 자리였다.

또한 원장·교사·조리원 집합교육은 정리수납전문가 김현주 강사의 정리의 달인과 함께 하는 “나도 정리의 달인", 유성구 센터 권상찬 위생팀장의“평가인증 대비를 위한 조리실 위생관리법"등 급식소의 효과적인 위생관리 요령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관장들께서는 유성구 센터의 다양한 사업지원에 만족도가 높은데 우수급식소로 선정하여 상까지 주니 더욱 힘이 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위생관리를 잘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 개소 이래 유성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225개소 급식관계자와 7천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 및 제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미리 센터장은 “유성구 어린이급식소의 단체급식 선진화로 체계적·위생적·안전한 급식, 균형 잡힌 맞춤형 영양지원을 통한 건전한 식습관 확립으로 어린의 건강·행복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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