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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심포지엄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일 오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놀이통합교육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의 놀이통합교육 운영 과정을 돌아보고, 즐거움, 자발성, 주도성이 보장되는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며, 놀이통합교육 활성화 방안 제시를 통한 학교 및 어린이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목원대학교 김지태 교수의 ‘놀이통합교육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대전목상초등학교 교장 김정태, 한밭초등학교 교사 김면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권오정, 대덕중학교 학부모 강타미 등 교육공동체의 지정토론을 통해 놀이통합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교육청은 2014년부터 창의․인성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놀이통합교육’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놀이 시간, 장소, 놀이 자료 등의 여건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놀이를 만들어 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모든 초등학교에서 매일 50분 이상의 놀이 시간을 확보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놀이통합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놀이통합교육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며 새로움을 창조하는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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