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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선대위, 대전시민에 압도적지지 호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대전선대위(이하 민주당 대전선대위)는 7일 오전 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대통령과 지역발전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전선대위 박병석‧이상민 상임고문, 박범계 상임선대위원장, 조승래 총괄선대위원장, 강래구‧송행수‧박종래‧김제선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범계 상임선대위원장은 ‘시민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차기 정부는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으로 국정운영 청사진을 그릴 인수위가 없어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국내·외 산적한 문제 해결과 개혁 동력을 위해서는 차기 대통령이 50% 이상 과반 득표로 힘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떤 후보가 국정을 안정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지 대전시민들의 현명한 선택만 남았다"며 “문 후보라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상임위원장은 “박근혜 게이트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한 ‘촛불대선’은 대전시민과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이끌어낸 선거"라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란 헌법가치를 지켜주신 대전시민들께 경의의 뜻을 표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전투표율과 관련해서는 “대선 사전투표에서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래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대전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이뤄지는 첫 조기대선에서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대전시민들의 민심이 반영된 결과이다"고 말했다.

또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공약은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보루이자,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특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주춧돌이다"고 지역 발전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촛불민심의 바람과 염원을 이뤄내는 역할을 문재인 후보에게 맡겨 달라"고 당부했다.

박병석 상임고문은 “정권교체가 촛불정신이고, 정권교체는 역사의 순리이다"며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던 대전충청이 이번만큼은 정권교체의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민 상임고문도 “조속한 나라 안정을 위해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능력 있는 후보와 정당이 한 몸으로 나라를 꾸려가야 한다. 민주당과 문 후보가 일체가 돼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과 지방분권의 핵심 대전을 위해서도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조승래 총괄선대위원장도 “지금 대전선대위가 ‘72시간 파란물결 유세를 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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