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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농작물 가뭄피해 예방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봄 가뭄이 지속되면서 지역 농가들의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련시설 점검과 장비를 적극 투입하고 있다.

우선 구는 방동저수지 상류지역 성북천에 중장비를 동원 하상 10개소를 굴착하여 농가들이 모내기를 위한 용수공급이 가능토록 긴급 지원했다.

이에 앞서 용수공급이 시급한 대동지역에 관정개발(20백만원) 및 관내 농업용 관정시설 등을 점검해 12공(24백만원)에 대한 모터펌프 및 배전함 등을 사전 보수 완료했다.

또한 방동, 학하, 전민, 대동, 금탄 펌핑장의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물 정비와 모터펌프시설 교체도 완료했다.

특히 구는 가뭄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하천수가 부족한 성북천 주변 농가들을 위하여 방동저수지 물을 성북천 상류 지역으로 펌핑 할 수 있도록 양수장비의 임차도 준비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가뭄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답작농가는 물론, 시설채소․과수재배농가가 보유한 관정시설에 대한 긴급 수리도 시행중에 있다"며,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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