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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해충유인살충기 본격 가동으로 안전․건강도시 선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보건소는 지난달 31일부터 하천변, 공원 및 신도시 등 해충 활동이 빈번한 곳에 친환경 UV LED 해충유인살충기 28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서 유성구에서 가동되는 해충유인살충기는 249대로 전국 최다 규모가 됐다.

해충유인살충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파장으로 유인하여 포집 후 내부 분쇄작업을 통해 외부로 배출시키는 물리적 방제 기기이다.

또한 해충유인살충기는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방제 방법으로 최초 설치 후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설치된 해충유인살충기는 기존 LED 해충유인살충기와는 다르게 UV LED로서, 365nm의 자외선이 발생하여 모기 등 비래해충을 강력 유인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잔류분무소독과 유충구제작업을 통해 해충을 방제하고 있으며, 6월부터 실시되는 연막소독과 더불어 추가 설치된 해충유인살충기를 사용한 물리적 방제로 종합적인 방제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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