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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례 어르신 3개월 동안 모은 우유팩이 4kg

[청주타임뉴스=강재룡기자]상당구 성안동(동장 윤충한)에 거주하고 있는 김응례(70세) 어르신은 3개월 동안 모은 우유팩 4kg을 화장지 8롤과 교환해 주었다.

이 날 화장지로 교환한 우유팩은 가정에서 사용한 것뿐 아니라 골목길 등에 버려지거나 동네 주민들이 모아준 것을 어르신이 우유팩을 손수 세척하고 자르고 말리며 하나하나 모아온 것으로 더 큰 의미가 있었다.

김응례 어르신은 청주시에서 종이팩-화장지 교환사업이 시작된 2016년부터 우유팩을 지속적으로 모아 화장지와 교환해 왔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종이팩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종이팩-화장지 교환사업은 종이팩 2kg을 모아 동주민센터로 가져오면 화장지 4롤과 교환이 가능하며, 보통200㎖ 우유팩은 200매, 500㎖는 110매, 1000㎖는 70매정도를 모으면 종이팩 2kg의 무게가 된다.


강재룡 기자 강재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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